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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10.11월호 더플라워 2010-11-05 11:18:21  
  이름 : 소 담  (121.♡.22.67)
  조회 : 1871    

더덕꽃 피어난 늦가을 들녘

늦가을 들녘 풍경을 볼수있는 시절도 이제 다 지나갔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작은 여유를 찾기위해 들과 산으로 다니던 시절 이름 모를 꽃이라는 두리뭉실한 표현이아니라 하나하나 이름을 불러주며 눈을 맞추던 기억들. 제 이름을 불러주면 그들은 매력이 배가 되고, 쉬이 속내를 보여준다. 이름을 알게되면 그들의 특징도 알기 쉽다.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풀은 좋은 약재가 되고 좋은 향신료도 되는 경우가 많다. 이 다발에 자리한 산초나무. 열매와 더덕 역시 잎을 내어주고 뿌리와 열매를 내어주는 고마운 존재들이다.

소재...강아지풀, 더덕꽃과 덩쿨, 개망초, 마타리, 산초나무열매

산초나무 열매- 산초나무는 귤과 마찬가지로 운향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의 관목이다. 한방에서는 건조한 과실을  산초, 과파는 천초라 부르며 위장약에 사용했고 목재로는 지팡이를 만들기도 했다 . 산초는 고약한 비린내 등을 없애두고 식욕증진 효과를 갖는 향신료다. 항방에서 약재로도 사용하고 고기나 생선요리에 특별한 맛을 낼때 사용한다. 특히 추어탕에 산초가 빠지면 칼칼한 맛이 없어 제 맛을 내기가 어렵다.

더덕 꽃- 초롱꽃과에 속하는 다년생 덩굴식물이다. 대체로 숲속에서 자라고 사삼을 부르기도 한다. 우리나라, 중국, 일본 야산에서 자생한다. 뿌리는 도라지처럼 굵고, 식물체를 자르면 희색의 즙액이 나온다.  봄에 어린 잎을, 가을에 뿌리를 식용한다. /꽃은 이처럼 종 모양으로 짧은 가지의 끝부분에 아래를 향해 달린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며 끝이 뾰족하고 화관은 끝이 5개로 갈라져 뒤로 젖혀진다.

                                                            플라워디자인/민경희 (주)소담플라워

사진:윤동준 기자
기획:김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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