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장바구니 | 마이페이지 | English   
      ID저장     비밀번호찾기  
   
  소담이란   조경   상품소개   포토 서비스   갤러리  
  제목 : 레이디 경향 8월호 2007-09-21 08:47:05  
  이름 : 소 담  (211.♡.42.115)
  조회 : 3029    














레이디경향 2007년 8월호
[꽃이있는 공간꾸미기]⑤ Natural Diningroom

근사한 식사 모임을 준비하고 있다면 다이닝 룸 연출에 신경 써야 한다. 센터피스로 화사한 분위기를 살리는 것은 기본. 테이블 세팅시 메인 접시 대신 커다란 잎사귀를 놓아두면 분위기가 한결 멋스러워진다. 꽃 장식이 가미된 유리 볼을 천장에 매달아 공간 전체에 활기를 더하는 것도 잊지 말자.












센터피스는 테이블 세팅의 기본이자 가장 큰 포인트 역할을 하므로 정성껏 준비하자. 꽃을 선택할 땐 봉오리가 큰 것보다는 작고 부드러운 느낌이 나는 것을 골라 들꽃과 같은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살리고, 어레인지먼트할 때도 특정한 모양으로 정형화시키기보다는 삐죽삐죽 튀어나오게 연출해 자유로운 느낌을 더한다. 그린, 바이올렛, 화이트의 컬러 믹스라면 시원한 느낌을 주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센터피스에 사용한 꽃을 냅킨 장식에 사용해 통일감을 주는 것도 좋다. 블루와 바이올렛, 그린 컬러가 믹스된 작은 링 모양의 꽃 장식을 정갈하게 접은 냅킨 위에 올려놓고, 그린과 핑크 컬러의 그러데이션이 멋스러운 칼라디움을 접시 대신 놓아두면 훌륭한 테이블 세팅이 완성된다. 마지막으로 긴 리본에 작은 유리 볼을 여러 개 매달아 창가 쪽 천장부터 길게 늘어뜨린 뒤 미니 꽃다발을 유리 볼에 넣어 화사한 분위기를 더하는 것도 좋다.












1 그린 소재와 좁쌀 모양의 작은 열매가 여러 개 달린 신지매, 막대사탕처럼 생긴 베이지색 스카비오사, 파란색 수국 등을 섞어 미니 꽃다발을 만들어 와이어로 묶은 뒤 유리 볼에 꽂으면 싱그러운 느낌이 더해진다.

2 블루와 바이올렛이 그러데이션된 델피늄, 핑크색 열매인 금사매, 막대사탕 모양의 스카비오사, 그린 소재 등을 준비한 뒤 가지를 짧게 자르고 와이어를 이용해 구슬을 꿰듯 하나씩 연결해 링 모양을 만들어 냅킨 위에 올려놓아 아기자기한 멋을 더했다.

3 그린 컬러의 수국, 바이올렛 컬러의 디디스커스, 화이트 컬러의 활짝 핀 꽃인 스카비오사, 방울꽃처럼 고개를 숙인 모양의 화이트 크레마티스 등 다양한 꽃을 준비한 뒤 가지의 길이를 조정해 층을 이루듯 어레인지먼트해 자연스러운 멋이 느껴지는 센터피스를 완성했다.













센터피스 만드는 요령 >>

Point 1 그린 수국을 3개 준비한 뒤 화기 입구의 크기에 맞춰 수국 가지를 자른다. 그 뒤 가지가 격자 모양으로 서로 엇갈리게 담아 다음 단계에 꽂을 꽃이 고정되도록 틀을 만든다.

Point 2 바이올렛 컬러의 디디스커스, 밤송이 모양의 소재, 핑크 열매인 금사매를 수국 가지 사이사이에 꽂아 넣어 고정한다. 이때 위에서 봤을 때 수국보다 더 바깥으로 뻗어 나가지 않게 길이를 잘 조정해서 꽂는다.

Point 3 화이트 컬러의 가장 큰 꽃인 스카비오사, 막대사탕처럼 생긴 베이지색 스카비오사, 안개꽃처럼 생긴 레이스플라워를 꽂은 뒤 방울꽃처럼 고개를 숙인 모양의 화이트 크레마티스를 맨 위쪽에 포인트로 꽂아 자연스러운 멋을 살린다.



소담 가드닝&플라워
꽃과 식물이 어우러진 웰빙 리빙 문화를 제안하는 소담 가드닝&플라워는 시즌마다 색다른 분위기의 플라워 데커레이션과 가드닝을 선보이며 플라워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곳. 기본적인 플라워 워크 외에 인테리어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가드닝과 꽃을 이용한 이벤트 제안, 웨딩과 파티 플래닝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플로리스트들의 열정과 감각에 의해 완성된 작품에는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연스러움이 묻어 있어 누구에게나, 그리고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협찬 / 소담 가드닝&플라워(02-313-3449, www.sodamflower.com) 진행 / 신경희 기자 사진 / 원상희



목록 이전글 다음글